뒷이야기…001 게임의 도입부를 보고나서..

Broken Sword: shadow of the Templars the Director's cut…
끝 까지 적어 보니 무척 긴 이름입니다.

예전에 데모 게임(1996년)을 해보고
뒷 이야기가 무척 궁금했었는데.
그 때는 조지 스토바트George Stobbar 인물이 주인공으로
게임이 시작 되었었지요…
감독판에는 니코 콜라드 Nico Collard 라는
여기자의 시점으로 시작이 됩니다.

 

도입부를 보면서 생각했 던 점 입니다.

하나, 등장인물의 대사가 중의적인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 많습니다.
영어 실력이 좋다면 미묘한 차이를 잡아 내겠지만, 그렇지 못해
두리뭉실 하게 해석한 부분이 있습니다.

 

둘, 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여러 장소는 실제 존재하는 곳도 있습니다.
한번 찾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 봤습니다.


구글 어스로 찾아본 : 팔레 루아얄 (Palais Royal)
인터넷으로 자료를 검색하면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글 어스로 파리를 둘러보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도시가 아름다웠습니다.

 

 

세번째… 여기는 실재 장소일까?

도입부에 나왔던 성당이 실재 존재하는 장소일까? 궁금해
졌습니다. 
가고일이 있고, 높은 탑이 두개 지붕이 보이고..


(계속 이어지는 장면을 보면) 까마귀가 날아가면서 보이는
배경을 보면 강 건너에 에펠탑이 있고 최소 다리가 두개 있습니다.
대충 위치가 나오는데…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게임에선 실재 장소와 가상의 장소를 같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s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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