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 아트 오브 머더: 운명의 카드(Art of Murder: Cards of Destiny)

게임 개요

아트 오브 머더: 운명의 카드, 또한 아트 오브 머더 3 혹은 아트 오브 머더 3: 운명의 카드로 알려진 어드벤쳐 게임으로 2009년 시티 인터랙티브에서 개발, 유통 했습니다.  아트 오브 머더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입니다.

아트오브 머더 3의 게임 플레이는, 전작과 동일하게, 선형 적이고, 3D 그래픽의 3인칭 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 화면에 표시된 장소를 클릭하여 등장 인물들을 움직이며; 인물은 화면상의 모든 동작을 완료 해야만 전환이 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스크린상의 특정 물체들, NPC들과 상호작용 하기위해서는 클릭이나 드래그를 해야 합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FBI 요원 니콜 보넷(Nicole Bonnet)으로, 어느 날 의문의 소포를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소포 안에는 녹슨 볼트, 구식 영화관 프로젝터 전구, 그리고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한 신문 기사 스크랩이 들어 있습니다. 이 기사에는 '연쇄 살인범'이라는 문구와 함께 니콜의 이름이 동그라미로 표시되어 있어, 그녀를 노린 도전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듯합니다....(원문 링크에 줄거리가 없어서 다른 사이트에서 자료 조사 편집함)

 

 

 

 

 

 

 

 

 

원본

Art of Murder: Cards of Destiny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