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스어 스틸스카이 (Beneath a Steel Sky ) (철의 하늘 아래서) 는 1994년작 사이버펑크 공상과학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게임으로 MS도스용, 아미가 홈 컴퓨터 용으로 영국 개발사인 레볼루션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버진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 하였습니다.
이 게임은 2003년 PC용으로 소스코드가 공개 되며 프리웨어가 되었습니다.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인 로버트 포스터는 어렸을때
황무지인 "갭" 에 (사고로) 버려지게 되고
지역 원주민에게 길러지게 됩니다. 점차 야생 생활에 적응하게 됩니다.
몇년 후 무장한 보안대원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죽이고 로버트를 다시 유니온 시티로 데려 가려 합니다. 로버트는 그들에게서 탈출하고 (도시) 사회에 놓인 거짓과 부패를 발견하게 됩니다.
원래 제목은 언더월드이고, 게임 감독 찰스 세실과 만화가 데이브 기븐스의 협업한 작품으로 제작비는40000 파운드가 들었습니다.
세실은 기븐스의 팬이었고 (그의 작품을) 비디오 게임으로 만드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임은 무거운 분위기 였으나 유머 넘치는 대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세실과 작가인 데이브 커밍스는 시에라의 진지함과 루카스 아츠의 슬립스틱 코메디의 중간을 목표로 했습니다.
하략...
원문 https://en.m.wikipedia.org/wiki/Beneath_a_Steel_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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