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시간(The 11th Hour )은 1995년작 공포 인터랙티브 영화 퍼즐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1993년 7번째 손님의 속편입니다. 3DO 버전의 인터랙티브 멀티플레이가 계획되었으나 출시되지는 못했습니다.
이야기는 7번째 손님이 일어난 시점에서 60년이 지난때 입니다. 이때는 1995년으로 플레이어는 칼 데닝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는 TV시리즈 "미결사건"의 조사보도 기자 입니다.
프로듀서 이자 그의 연인, 로빈 모랄레스는 3주전에 뉴욕, 할리 온더 허드슨에서 갑자기 실종되었습니다. 그녀는 지난 몇달간 한적한 시골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잔인한 살인, 실종사건들을 수사 중 이었습니다.
데닝의 확실한 단서는 할리에서 왔다는 우편 소인이 찍힌 게임북이라는 휴대용 컴퓨터 뿐이 었습니다. 컴퓨터를 켜자 구조를요청하는 로빈의 영상이 있었습니다. 하략..
원문 https://en.wikipedia.org/wiki/The_11th_Hour_(video_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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