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차비를 구해서 출발

03.

자신의 물품을 팔고 있는 집게사장..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성게칩을 가지고 나옵니다.

할머니 집으로 이동합니다.

파이위에 성게칩을 뿌리고 파이를
챙기도록 합니다.

할머니 파이를 전해 줍니다

보물찾기 도구?를 챙기도록 합니다.

아주머니는...피부가 민감해 선텐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숨겨진 보물 얘기등..
대화를 하고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 합니다.

보물찾기..

다시 정류장으로 이동합니다.

버스 기사의 등장..
맑은 날인데..우산이 없으면 운행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우산을 찾으러 ..

우산 (파라솔)을 빌리려고 하나...
주지 않으려 합니다. 피부를 보호할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선크림을 빌려야 하는데...쉽게 주지 않습니다.

피부를 확 태울 뭔가를 대신 원하고 있습니다.

상점으로 가서..식용유를 챙기도록 합니다.

식용유를 주고 선크림을 받아 옵니다.

선크림과 파라솔을 교환하여 시내로
들어 갑니다.

파라솔을 운전기사에게 줍니다.
비가 올거라고 하고, 파라솔은 우산이
아니라고 하면서 투덜 거리지만 
결국은 출발 합니다.

기사 말대로 비가오고 회오리 바람(?) 에 휘말려
Rock Bottom에 떨어지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