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공략/ 철의 하늘 아래서14 철의 하늘 아래서 2장 2장오른쪽으로 이동-그림과 같은 장소로 들어간다. 애니타에게 말을 하고 있으면 램이 나타난다. 정체를 물어보면 경비원이라고 한다 (애니타는 어디론가 보내진다) 오른쪽으로 이동 기계에(COGS) 스패너를 집어 넣는다. (기계가 멈춘다) (-옆에 있던 사람은 램에게 혼날까봐 무척 당황하는데, 결국 모른 척 하기로 하고 하던 일을 계속 한다.) 다시 렌치를 챙겨 넣고 왼쪽으로 간다. 용접로봇을 점검하고, 로봇에 렌치를 사용한다. 조이에게 새 몸통을 갖고 싶냐고 물어본다. 새 몸통을 얻은 조이와 함께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창고로 들어가려고 하면 경보장치가 울린다. (램은 사람을 믿지 않아서 이곳에 못들어가게 해두었고 로봇만 들어 갈수 있다고 한다.) 조이게게 대신 들어가 달라고 한다. 찾은 것이 있나.. 2012. 9. 24. 철의 하늘 아래서 도입부 포스터: 그 노인은 미래를 예견하려고 했다.. 타오르고 있는 모닥불을 보면서 말이다. 노인: 악한 세력이 보인다.도시 깊은 곳, 지하에서 태어 난 악. 철의 하늘아래서 자라고 있다. 암흑 속에서 활동하며, 힘을 모으고 있다. 이제는 사악한 힘이 죽음의 기둥을 건너, 갭을 가로질러 바로 이곳을 노리고 있어.. 포스터: 저러는 걸 수 백번은 봤을 거다. 도대체 왜 악마가 여기를 노린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노인: 얘야..그 사악한 힘이 바로 너를 노리는 거란다. 포스터: 그때, 조이가 끼어 들었다.. 조이: 음향 센서에 뭐가 잡히는데요? 노인: 악마가 이곳에 거의 다 왔다. 포스터: 악마의 소리라기보다. 헬리콥터 소리에 더 가까웠다. 사건이 터졌다. 노인: 도망가거라.포스터! 도망가..사악한 힘에게서.. 2012. 9.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