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첸티아의 저주 (Curse of Enchantia )는 그래픽 어드벤쳐 게임으로 영국 게임 회사인 코어 디자인에서 1992년에 MS-도스, 아미가 용으로 개발, 유통 하였습니다 .
이 게임은 현대 지구에서 온 10대 소년 브래드의 코믹 판타지 이야기로 사악한 마녀-여왕이 그를 인챈티아라는 세상으로 납치 하게 됩니다. 브래드는 암흑의 군대에 맞서 싸우며, 자신이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앤첸티아의 저주는 처음에 젤로리아라는 이름으로 알려 졌습니다. 코어 디자인에서는 처음에 이것을 루카스 아츠와 시에라 온라인과 어드벤쳐 장르에서 경쟁을 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당시 어드벤쳐 게임으로는 아주 이례적이고 논쟁이 될만 한 게임 제작 방식과 디자인을 채택 했습니다. 단순한 액션 게임 스타일을 많이 채택하고 게임 내 문자나 대화를 많이 줄여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출시 당시에 평가가 좋았는데, 논리성이 떨어지는 퍼즐과 일반적이지 않은 디자인은 종종 비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은 특히 아미가잡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후속작이 계획 되었었으나 나오지 못하고 1994년에 정신적인 후속작 유니버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
원문 https://en.wikipedia.org/wiki/Curse_of_Encha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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