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 투 드림(Dare to Dream)은 지금은 에픽게임으로 알려진 에픽 메가 게임즈에서 제작하고 1993년 초반에 윈도우 용으로 출시한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거짓의 성: 용의 역경에 이어 클리프 블레진스키가 디자인한 두 번째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그래픽적 요소가 어드벤쳐 스타일 게임을
보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데어 투 드림은 전작보다 더 그래픽 요소를 강조한 게임입니다.

원문
https://archive.org/details/dare_to_dream_-_epic_megagames_-_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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